3D MAX를 이용한 Stereoscopic 및 particle flow test

흠 3D MAX를 가지고 stereoscopic을 해봤는데 full CG 장면에서 절대 안쓰던 convergence 방식을 써봤다. 솔직히 MAX는 이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듯 함. 일단 filter 방식에서는 색감등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anaglyph방식에서는 색감도 문세가 좀 심각하게 일어나는듯 하다. 오브젝트의  color 가 red와 green에 치중해 있다보니 먼가 답답한 느낌이 확실하게 들어 나는군. 역시 입체영상은 최종 상영 포맷에 맞게 기획부터 고민을 잘 해야 할것같군.

흠냥 3D MAX를 이용해 잡다보니 프리뷰도 안되고 감으로 하다보니 정확한 공정을 위해서는 MAYA보다 시간이 좀 더 많이 걸리겠군.

아래는 보정을 한것.

일단 zp point를 저 지점으로 잡은게 가장 큰 실수인듯 보정을 해도 나아지질 않는구나.
카메라 간격이 더 가까워야 할거 같군...